기아차 ‘신형 쏘렌토’ 내·외부 유출...강인한 전면부 눈길
기아차 ‘신형 쏘렌토’ 내·외부 유출...강인한 전면부 눈길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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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21 신형 쏘렌토' 디자인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해외 인스타그램 계정 ‘코체스피아스(CocheSpias)’는 위장막이 부분적으로 벗겨진 신형 쏘렌토의 내·외부 사진을 공개, 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면부 그릴은 사이즈가 보다 커졌으며 헤드램프까지 길게 연결, 그릴 패턴은 입체감을 강조하고 크롬 디테일은 보다 고급감을 더한다.

세 부분으로 나눠진 LED 헤드라이트는 크롬 스트립을 제거, 그릴과 통합된 디자인이며 헤드램프 하단에는 히든 라이팅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더 강인해진 이미지를 선보인다.

후면부는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세로형태의 이중 리어램프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리어 와이퍼는 스포일러에 통합된 히든 와이퍼가 장착됐다.

실내는 텔루라이드와 비슷한 패턴의 시트가 탑재됐으며 클러스터와 확장된 터치 스크린 등 센터 디자인이 재설계됐고 기어는 전자식 다이얼 방식으로 변경됐다.

신형 쏘렌토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내달 20일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3월 10일 풀체인지 된 신형 쏘렌토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5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코체스피아스(CocheSpias)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