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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헤어스타일 연출 첫 걸음"…손상모 머릿결엔 아르간 `오일 헤어에센스 미스트`

"완벽한 헤어스타일 연출 첫 걸음"…손상모 머릿결엔 아르간 `오일 헤어에센스 미스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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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것은 헤어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다. 헤어스타일은 컬러 톤과 앞머리 유무, 웨이브 유무, 묶음머리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서 느낌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긴 머리의 여성들의 경우 작은 변화로도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안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흑발과 일자 앞머리가 도움이 된다. 같은 흑발이라도 앞머리가 없다면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이기 때문에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브라운 컬러에 앞머리가 없다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웨이브까지 더해지면 청순한 느낌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앞머리가 없는 채로 낮은 포니테일을 한다면 단아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특히 의상에 따라 참해 보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도도해 보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단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위로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은 상큼 발랄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인 헤어스타일이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와 반묶음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반묶음을 높게 한다면 통통 튀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모발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잦은 염색과 펌으로 스타일링을 자주 바꾼다면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건조해진다.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이라면 아무리 완벽하게 스타일링을 했어도 모발에 윤기가 흐르지 않는다면 원하는 이미지에 완벽하게 다가가지 못하기 때문에 모발 관리도 스타일링 못지 않게 중요하다.

평소 머릿결 좋아지는 법으로 머리를 감을 때에는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은 모발에 열을 가하기 때문에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염색모발의 경우 컬러가 금방 빠질 수도 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뜨거운 바람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평소 헤어에센스나 헤어미스트를 활용해 수시로 머릿결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손상모를 복구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에서도 다양한 헤어앰플, 헤어에센스 제품이 다양한데 인기 순위 제품을 무작정 고르기보다는 성분을 살펴봐야 한다.

헤어클리닉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의 '헤머셀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 미스트'는 고농축 아르간오일이 선사하는 집중 영양 헤어 미스트로 잦은 헤어 시술로 건조하고 극손상된 모발에 집중영양을 선사하여 모발 고유의 엔젤링을 살려주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아르간 오일은 올리브 오일의 2배가 넘는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함을 예방하고 상한 머리를 촉촉한 모발로 가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 여자 모두 쓸 수 있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손상된 머릿결 회복에 좋다.

이와함께 100% 고농축 순수 아르간 오일과 함께 함유된 6가지 단백질 유사 성분이 극심하게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선사하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윤기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끈적임 없는 워터 제형의 가벼운 사용감으로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집중 수분을 전하며 은은한 향이 기분까지 리프레쉬하게 도와준다. HAMOCELL 아르간 미스트 헤어미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젖은 상태의 모발이나 건조한 모발에 수시로 분사해주는 것이 좋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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