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네바모터쇼 선보일 ‘신형 i20’ 티저 공개
현대차, 제네바모터쇼 선보일 ‘신형 i20’ 티저 공개
  • 김미영
  • 승인 2020.02.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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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 첫 선을 보일 ‘신형 i20’ 티저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신형 i20 해치백은 3세대 모델로 유럽에서 본격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형 i20은 낮은 차체, 와일드한 루프라인, 독특하면서도 날카로운 옆선 등 이전 모델 대비 보다 스포티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이는 비례와 설계, 스타일링과 기술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결과로, 중형 세단인 쏘나타와 비슷한 캐스케이딩 그릴과 넓어진 전폭 등 보다 다이내믹한 모습이 강조됐다.

후면부에는 화살표 모양의 테일램프가 적용, 뒷유리와 마치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같은 모습이며 검정색상의 투톤 컬러 지붕은 멋스러움을 더한다.

대시보드는 가로로 길게 가로지르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새로운 디지털 클러스터와 메인 센터페시아가 혼합된 두 개의 10.25인치 스크린이 탑재된다.

파워트레인 옵션을 비롯해 새로운 3도어 쿠페 버전을 선보일 것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현대차 ‘올뉴 i20’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본격 데뷔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