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보니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걱정과 불안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매주 주말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허니문여행사 ‘천생연분닷컴’ 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걱정으로 신혼여행을 섣불리 결정하지 못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안심지역인 ‘하와이, 괌, 몰디브’ 특별 할인가를 공개했다.

미국은 지난 1월 31일부터 중국 발 항공기 운항과 중국인 및 중국 방문 외국인의 미국 입금을 금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령인 하와이와 괌은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다른 인기 신혼여행지인 몰디브 역시 중국 발 또는 중국 경유 여행객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걱정이 많은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안심지역인 하와이, 괌, 몰디브를 포함한 허니문 인기 신혼여행지 TOP 14곳(발리, 푸켓, 칸쿤, 유럽, 코사무이, 모리셔스, 세이셸, 싱가폴, 호주, 다낭, 피지, 크라비)을 파격 특가로 제공하며 자유여행(에어텔) 프로모션 등도 함께 적용된다.” 고 전했다.

허니문여행사 ‘천생연분닷컴’ 은 2020허니문박람회 개최 업체 중 만족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해당 박람회는 모두 특1급 호텔에서 진행된다. 타 업체에서 가질 수 없는 특별함, 차별화, 신뢰성, 알뜰함 등을 보장하면서 결혼준비와 허니문준비에 최적화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21년간의 오랜 전통과 안전한 신혼여행을 위해 여행자보증 및 안심보험까지 13억원이 가입되어 있으니 믿고 맡길 수 있다. 예비 부부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해 업계 유일 항공권 자체발권시스템(IATA BSP SYSTEM)도 보유하고 있다.

신청, 방문, 상담이 모두 무료이며,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웨딩&허니문 전문가가 한 곳, 한 자리에서 1:1쌍 맞춤상담으로 진행해 원스톱으로 알뜰한 결혼준비를 돕는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