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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 3+3 특별 프로모션 실시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 3+3 특별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20.03.06 15:52
  • 수정 2020.03.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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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형 티구안 프리미엄 모델에 대한 '3년 무이자+3년 신차보상교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잔존 가치를 47% 보장과 동시에 '무이자 잔가 보장 할부'와 '무이자 클래식 할부'로 구성됐다.

신차보상교환은 계약 후 3년 이내 운행 중 차대차 사고(운전자 과실 50% 이하)로 인한 수리비가 차량 권장소비자 가격의 30% 이상인 경우 동일 모델의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무이자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을 구입할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시 선납금 30%를 내고 36개월간 월 22만8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또 무이자 클래식 할부 이용 시에는 선납금 30% 지불 후 월 75만1000원씩 36개월 간 납입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티구안 프리미엄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캐리어 커버와 유틸리티 박스가 포함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정품 기프트 팩이 제공된다. V-click앱을 통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과 고급 담요, 캠핑의자 등이 추가로 주어진다.

티구안은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이며, 2020년형 티구안은 지난해 11월 1640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재 등극했다.

이번 3월 티구안 프리미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시승, 구매 상담 신청 등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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