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015년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7일부터 재방영

2015년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7일부터 재방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3.07 21:2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재방영된다.

채널 MBC ON은 7일 오후 2시부터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1~6화를 연속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딸 금사월'은 지난 2015년 9월 5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로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주제 의식을 지닌 드라마다.

한편 8일에는 역시 오후 2시부터 7에서 12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