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천 명에 육박하면서 학교, 학원 등의 교육계에서도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바이러스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메가스터디 편입 대표 브랜드 ‘김영편입’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들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소독 및 방역에 힘쓰며,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예방 지침 시행으로 전문 방역업체가 정기적으로 김영편입 전 캠퍼스 원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무료로 비치해 제공하고 있다. 전 직원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재원생 및 직원들의 체온을 상시 체크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김영편입에서는 수강생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늦게 시작하거나 결석한 수강생들을 위해 복습동영상을 제공해 수강 중인 모든 3월 강좌를 학습할 수 있게 지원하며, 편입 필수 어휘 학습 Q-Market과 영어와 수학의 기초패키지 강좌를 지원하는 등 편입학습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공한다.

또한 바이러스로 상담이 제한되면서 수험생들의 안전한 상담을 위해 원장, 부원장, 편입전문가가 1:1 맞춤 상담 및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편입전문가의 전략지원 영상을 매주 업데이트해 제공할 예정이다.

편입합격에 최적화된 편입학원 김영편입에서는 코로나19에도 열공을 이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 내에 열공의지를 남기는 김영편입 회원 전원에게 비타50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입학원 김영편입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꿈을 향해 학습에 전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방역 및 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편입합격을 간절히 원하는 수강생들의 학습계획에 지장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