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DX12 엔진 ‘프리마’ 트럭 1호기 출고
타타대우상용차, DX12 엔진 ‘프리마’ 트럭 1호기 출고
  • 최영락
  • 승인 2020.03.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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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는 신형 엔진 DX12를 장착한 프리마 1호차를 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DX12 엔진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상용차용으로 개발한 유로6 전자식 엔진이다. 연료 공급과 분사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커먼 레일 시스템(Common rail system)과 유해물질 차단을 위한 고효율 SCR(선택적 환원 촉매) 등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고성능·친환경 엔진이다.

DX12엔진은 최고 출력 460마력, 최대 토크 225kg다. 높은 배기량으로 저속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믹서트럭 및 15톤 덤프트럭에는 비포장도로 및 험지 운행에 유리한 고마력 모델이 탑재됐다.최고 출력 440마력, 최대 토크 203kg의 동급 최강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DX12 엔진은 국내 최장 무상 보증조건인 5년 무제한 보증 수리가 기본 제공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DX12 엔진을 프리마 16개와 노부스 9개 등 25개 트럭 모델에 탑재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타다대우상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