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즐기는 보양식, 공항근처 아침식사 맛집 '어마장장' 전복·해물뚝배기
제주도에서 즐기는 보양식, 공항근처 아침식사 맛집 '어마장장' 전복·해물뚝배기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3.27 14: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양식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보양식은 건강을 유지하고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보신탕, 장어구이 등이 있는데 몸이 보충해야 하는 영양 성분에 따라 인삼, 마, 당귀를 비롯해 대추, 생강, 고구마, 감자, 다시마 등도 보양식의 재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 최대의 관광지인 제주도에서도 몸에 좋은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것도 제주도의 매력이다.

제주도에서 가볼만한곳으로는 천지연폭포, 주상절리, 용두암, 백록담, 용머리해안, 비자림 등이 있다. 함덕해변, 세화해변과 같은 바다와 수많은 오름은 바쁜 일상을 잊고 지금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제주도의 보양식이라고 하면 신선한 해산물을 떠올릴 수 있다. 제주공항 근처에도 해산물 요리로 잘 알려진 식당이 있다. 제주도 3대 전복·해물뚝배기 전문점으로 입소문난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 맛집 '어마장장'이다.

'어마장장'은 2년 연속 스포츠투데이 고객만족대상에 선정된 음식점으로 해산물 요리에 까다로운 제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전복·해물뚝배기 전문점이다. 제주항, 용두암, 동문시장 인근에 위치해 현지인들은 물론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는다.

해산물 음식점이 많은 제주도에서도 '어마장장'이 전복·해물뚝배기로 다섯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이유는 제주산 중에서도 좋은 신선한 해산물만 사용하는데 있다. 또한 모든 식재료는 천연재료를 최우선으로 사용하고 무농약 쌀로 밥을 지어 임산부,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한다.

대표메뉴인 전복해물뚝배기는 푸짐한 양의 해산물과 전복에 비주얼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싱싱한 활전복에 대하, 물총조개, 바지락, 딱새우, 꽃게, 홍합 등이 어우러진 육수는 깊고 얼큰한 맛이 일품이다. 자녀 동반 여행객들에게는 흑돼지돈가스와 유기농크림전복스프도 인기다.

매장에서 만난 한 손님은 "제주도 동문시장 먹거리 맛집이라는 추천을 받고 방문했는데 얼큰한 뚝배기 국물이 기대이상인 보양식이었다"며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았으며 지역손님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어마장장'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이며 당일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을 종료하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인원은 42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제주공항과 거리가 가깝고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객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