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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닭꼬치 프랜차이즈 단기간 100호점 돌파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닭꼬치 프랜차이즈 단기간 100호점 돌파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03 14:56
  • 수정 2020.04.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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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인건비와 임대료가 증가하면서, 소자본 배달 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음식 주문 등 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2018년보다 84.6% 증가한 9조 7,365억 원이었으며, 배달음식 시장의 규모와 배달 앱 이용자도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에 대기업의 외식 프랜차이즈가 속속 배달 음식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홀 영업을 하던 자영업자들이 배달 창업으로 업종전환창업을 하는 사례도 많아져 자연스럽게 경쟁이 심화했다. 이제 단순히 음식을 배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가운데,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가 30% 전후의 동종 업계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최대 50%의 수익률을 기록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1인 창업아이템이며, 별도의 조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운영 편의성을 갖춰 업계 최단기간 100호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JTBC의 ‘하우스’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TV방송에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소개했으며, 베트남 호치민으로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처럼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과 합리적인 창업 비용 덕분에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떠오른 더꼬치다는 초보 창업자와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가 없는 ‘5무 창업 정책’과 인테리어 자율 시공으로 창업 비용의 부담을 낮췄기 때문이며, 업종 변경 시에는 기존 집기를 활용해 비용을 더욱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순살꼬치 200개와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세트, 오픈 아치, 자석 전단지, 명함, 트레이, 봉투, 온라인 마케팅 등을 무상 지원하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해 비용 부담 없이 닭꼬치 체인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장 오픈 후에는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400개 이상 확장한 경험이 있는 본사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본사에서 진공 포장 형태로 제공하는 신선한 닭꼬치와 특제 소스 등을 활용해 간단하게 직화 닭꼬치를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상권에 따라 홀 전용 매장과 배달 전용 매장, 홀과 배달 혼합 매장 중 선택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규모창업아이템 더꼬치다는 최고 50%의 수익률과 업종변경창업 후 매출이 기존보다 3~4배 상승한 사례를 확보해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배달 앱에서도 5점 만점 중 평균 4.8점 이상의 평점을 유지해 고객과 가맹주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라며 “경쟁력을 갖춘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더꼬치다의 풍성한 창업 이벤트 혜택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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