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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자본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욜로PC방, 낮은 비용으로 수익 검증

여성 소자본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욜로PC방, 낮은 비용으로 수익 검증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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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임신,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가계를 위해 선택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창업이다.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자영업을 하면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매출을 얻지 못하거나, 인건비를 줄이고자 자영업자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최근에는 운영 편의성과 높은 수익성을 모두 갖춘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이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참여해 유망프랜차이즈로 꼽히는 욜로PC방이 있다. 

해당 브랜드는 기존 PC방창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낮은 객단가와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다수의 여성 가맹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과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갖춰 여성 소자본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여겨진다.

유망프랜차이즈로 꼽히는 욜로피시방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등록 자료를 기준으로 타 브랜드보다 낮은 평균 1억 269만 원의 피씨방창업비용을 책정하고 있으며, 1금융권과의 MOU를 통해 최대 2억 원의 PC방 창업대출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선착순 5팀에게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13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창업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10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이벤트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제공되는 혜택 또한 △욜로PC방 전용 LED 커스텀 PC 무상 업그레이드 20대 △LG울트라 기어 모니터 10대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카운터 TV 모니터 메뉴판 지원 등 PC방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오픈 후 6개월 동안 본사와 협의한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새로운 상권과 매장에서 다시 창업할 수 있도록 하는 재창업 보험 제도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창업 문의를 통한 계약 완료 시에는 최소 매출 보장 제도와 팀룸 무상 시공, 체계적인 매출 컨설팅, 전문 퍼포먼스 마케팅 등의 혜택까지 적용된다.

이처럼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춘 PC방 프랜차이즈 욜로PC방은 운영 방식 역시 간편해 여성 소자본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는 물론이고,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소자본1인창업으로도 추천된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PC방의 특성상 인건비를 낮추는 것이 관건인데, 욜로PC방은 고객이 결제와 자리 선택, 자리 이동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폭립과 삼겹살, 파스타, 우유 튀김 등 60여 가지의 PC방 먹거리를 본사에서 팩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하고, 맛의 퀄리티까지 높여 다수의 매장에서 전체 매출의 50퍼센트에 달하는 수익을 먹거리로 창출하고 있다. 

실제 PC 130대 규모 매장에서는 월 매출 6,100만 원의 55퍼센트를, PC 64대 규모 매장에서는 월 매출 3,900만 원의 46퍼센트를 순수익으로 얻었다. 이에 더해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2019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과 함께 미디어리서치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2019 대한민국 신뢰경영지수 1위 등 프랜차이즈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최근 대구맛집일보와 대구늬우스 등 SNS 유명 페이지에 소개돼 입소문까지 타고 있어 전국 매장에서 연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욜로PC방은 개인 PC방창업비용과 유사한 비용으로 피시방창업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피씨방닷컴 등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가맹주들의 긍정적인 PC방창업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는 물론이고, 가정과 매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여성이나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도 욜로PC방의 체계적인 지원과 경쟁력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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