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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연세생활건강 개발 ‘키즈텐플러스’ 주목

성장기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연세생활건강 개발 ‘키즈텐플러스’ 주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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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쬐는 등의 외부활동은 활력을 더해주고 자연스레 비타민D를 생성한다. 하지만 외부활동이 최대한 제한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실내 생활 위주의 패턴이 자리 잡으며 햇빛 볼 날들은 상당히 적어졌고 활력 넘치는 생활 또한 보기 드물어졌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뼈와 치아 형성, 면역 관리에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한다면 마냥 두고 만 볼 수는 없는 일이다. 이럴 때 꼭 필요한 칼슘, 비타민D, 아연이 주원료로 구성이 되어 있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하나쯤 챙겨 둔다면 도움이 된다.

최근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개발한 ‘키즈텐플러스’가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부터 뼈 그리고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칼슘은 물론 칼슘의 흡수를 도우며 뼈 형성에 일조하는 비타민D를 주원료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가시오가피숙지황분말, 황기추출분말, 홍삼농축액, 열처리유산균과 초피나무추출물 등 5가지 특허 받은 부원료와 다양한 부원료가 포함되어 있다.

이미 이와 같은 건강 기능성 정보는 온라인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으며, 관련된 리뷰라든지 광고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키즈텐플러스’는 식품의약안전처 품목제조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이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적용한 안전한 생산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맛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는 요구르트 맛이 나는 젤리 제형으로 구성되어 섭취가 용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매일 꾸준하게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이기에 이러한 기호성은 눈 여겨 볼 만하다. 또한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간편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면역, 건강관리 모두 가능하다.

이와 관련, 연세생활건강(연세생건)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외부활동 제한은 중요한 시기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제한된 외부활동으로 맞추기 어려운 영양 밸런스를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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