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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타,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 론칭, 착한 성분 선크림!

피카타,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 론칭, 착한 성분 선크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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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메이크업 브랜드 PIKATA(피카타)에서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사용을 추천하는 선케어 제품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을 론칭했다.

이번에 피카타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은 부쩍 강해지는 자외선을 대비해 자외선 차단 등급의 최대 지수인 SPF50+ / PA++++, 주름 개선, 미백 3중 기능성을 가진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피카타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은 기존 무기자차 선크림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으로는 피부 표면에 막을 씌워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기 때문에 발림성이 뻑뻑하고 건조하며, 얼굴이 하얗게 뜨는 것을 꼽을 수 있다. 피카타의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은 이러한 단점들을 개선해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순백의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각광받고 있다.

신제품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은 수분크림을 바르듯 촉촉하고 부드럽게 도포되며 답답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또한 피부에 밀착되어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지만 동시에 피부 속으로 흡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논나노(Non-NANO)타입의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하여 보다 건강한 선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착한 성분으로만 만들어진 ‘피카타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17종의 살균, 보존제 성분 및 피부 유해 성분 8가지를 제외한 8-Free 제품으로, 총 25가지의 피부 걱정 성분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하였으며 48시간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선크림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최대의 적은 ‘자외선’이라고 할 만큼,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일명 ‘순백선크림’이라고 불릴 정도로 순한 성분들과 백탁 없이 편안한 사용감, 촉촉한 발림성을 가진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부담 없는 피카타의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이라면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도 안심 데일리 선케어가 가능하다.

피카타에서는 새롭게 론칭한 ‘마일드 미니멈 선크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의 자세한 사항은 피카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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