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 6년 연속 올해의 히트 상품 대상 등 육개장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유망 프렌차이즈 육대장이 JTBC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영국 BBC 최고 화제작인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기파 배우 김희애를 필두로 연일 시청률 신기록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원작과 배우들의 연기, 속도감 있는 전개와 짜임새 있는 대본까지 두루 갖춘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화제성도 확실하게 잡으며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드라마 부문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비드라마를 합친 방송 종합 부문에서도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유망 프렌차이즈 육대장이 합류되는 시점부터 흥해 기세가 더욱 만만치 않으리라고 보인다.
육대장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부부의 세계’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코로나 19로 침체된 매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회의 발판이 될 것이다.”며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고자 드라마 제작 비용은 본사에서 100% 전액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생’을 최우선으로 해 전국 가맹점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육대장은 ‘가맹점을 먼저 생각한다’라는 상생 경영을 방침으로 드라마 ‘부부의 세계’이외에도 SBS 드라마 ‘베가본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 지원, 유명 연예인을 통한 CF광고 등 연간 20억 원에 달하는 마케팅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예비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면서 성장 동력을 위한 통 큰 창업 혜택을 진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창업 프로모션은 동반 성장을 목표로 매달 선착순 5호점에 한해서 진행되며, 3개월 동안 협의가 이뤄진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가맹비와 교육비 총 1,300만 원을 전액 보상해주는 ‘신규 가맹점 매출 보장제’와 최대 30억 원 한도 내에서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신규 가맹점 임차보증금 지원’이 시행된다. 이에 소자본창업, 소액창업 등 소규모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한다는 후문이다.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 육대장의 파격적인 창업 지원과 상생 경영이 가능한 이유는 10년 동안 업계 1위를 지켜온 노하우에서 바탕이 된다. 해당 브랜드는 안정적인 한식 아이템에 브랜드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업계 최초 최단 기간 200호점을 달성하며 1등 육개장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전통 육개장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5성급 유명 쉐프를 영업하며 트렌드에 부합한 신메뉴 개발도 꾸준하게 개발하면서 ‘하루 100만 그릇 이상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에 전국 각지의 육개장 맛집으로 알려지며, 장한평점은 월 2억 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왕십리역점 역시 월 1억 8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수익을 창출하며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체인점 창업을 찾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음식점, 식당 창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높은 인건비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완벽하게 해결하면서 외식창업아이템에 혁신을 가지고 왔다. 해당 시스템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최상의 재료를 가장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사에서 식재료부터 각종 비법 육수와 소스를 하나의 팩 형태로 배송하는 ‘원 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자동화율을 80%까지 이끌어 내며 손쉬운 여자 창업, 남자나 여자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육대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맹점주와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든든한 가맹본부의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더불어 2주간의 밀착 교육이면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면 육대장창업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계획 중에 있다. 앞으로도 육대장의 놀라운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