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삼성 채용이 시작된 가운데, 삼성은 오는 5월 30일(토) 삼성 직무적성검사(삼성 GSAT) 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 인적성 시험 강의 및 취업 강의로 유명한 해커스잡은 삼성 GSAT 온라인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삼성 필기 시험도 5일 안에 확실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삼성합격 풀패키지'를 운영한다고 전해 주목을 받는다.
 
해커스잡의 ‘삼성합격 풀패키지’는 교재의 해설 강의뿐만 아니라 자소서, GSAT, 면접 등 삼성 채용에 대비할 수 있는 2020년 최신 전 강좌를 무한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의는 매 시즌 신규 업데이트되며, 수강생은 ▲삼성 취업자료집 2종(*PDF) ▲삼성 GSAT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성적분석 서비스 ▲취업 지원 할인쿠폰 ▲토스+오픽+중국어 인강(*중국어 7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삼성합격 풀패키지’ 강의는 영역별, 전형별 전문화된 취업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 GSAT 강의는 해커스잡 오프라인 취업 학원 정규 강의 누적 수강생 수 기준 1위 김소원 강사, 해커스잡 GSAT 인강 수강생 수 기준 1위 복지훈 강사, 해커스잡 언어 전문가 최수지 강사가 진행한다.
 
면접 강의는 해커스잡 온라인 단과 면접 강의 수강생 수 1위 조은희 강사, 해커스 오프라인 취업 특강 만족도 1위 신길자 강사가 진행하며, 영어 면접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토익스피킹 중급 강의평가 1위 세이임 강사가 진행한다. 추가로, 기초 수리 강의는 기초 수리 전문가 양리라 강사가 진행한다.
 
해커스잡의 ‘삼성합격 풀패키지’ 취업 강의는 해커스 GSAT 베스트셀러 교재로 진행된다. 그중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최신기출유형 교재는 공략부터 실전까지 5일 완성이 가능한 학습 플랜이 수록되어 있으며, GSAT 유형별 공략법으로 빠르고 정확한 문제 풀잇법을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 모의고사 교재는 3년 연속 출제 포인트에 적중한 내역이 있으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와 난이도의 GSAT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삼성 직무적성검사 수험생은 실제와 유사한 GSAT 교재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삼성 채용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잡은 삼성 GSAT 시험 당일 합격 예측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채점 사전 예약 시에는 GSAT 온라인 모의고사를 전원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 GSAT 시험 당일에는 가채점 및 합격 예측 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GSAT 시험 기출 키워드와 정답을 입력하면 전원 아메리카노를 증정하고, 키워드만 등록해도 대기업 기출 면접 자료집을 전원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상세 키워드 작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그룹 오프라인 면접반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GSAT 시험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는 삼성그룹 면접 인강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지금 해커스잡에서는 회원가입만 해도 취업 인강과 취업 지원 선물을 무료로 배포하는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둘러 회원가입을 하고 총 363강 강의와 8종의 할인쿠폰을 무료로 받아가라는 것이 해커스 측의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해커스잡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여러 기업에서 온라인 시험을 대안으로 삼고 있다. 해커스잡이 제공하는 온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지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잡에서는 한국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 면접 스피치 강의, 취업∙면접 특강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취업사이트인 해커스공기업에서는 무료 취업 컨설팅과 취업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취업 설명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잡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취업강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