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찜질 냉찜질 효과 달라" 아기~ 성인 아토피 트러블에 바디워시 후 고보습 바디로션!
"온찜질 냉찜질 효과 달라" 아기~ 성인 아토피 트러블에 바디워시 후 고보습 바디로션!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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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느낄 때 가장 손쉽고 빠르게 대처하는 방법이 찜질이다.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관절을 부드럽게 한다. 반면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하고 손상 부위 혈류를 줄여 부종을 막는다. 따라서 부상을 당한 뒤 3~5일은 냉찜질로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고, 이후엔 온찜질이 효과적이다.

눈 밑 떨림이 있다면 온찜질을 해보자. 따뜻하게 데운 수건을 눈 위에 10분 정도 올려두면 눈 주변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 순환을 도와 떨림 증상이 나아진다. 눈 밑 떨림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스트레스와 과로 때문으로 휴식만 해도 증상이 사라질 수 있다. 온찜질은 기름을 분비해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마이봄샘 기능이 회복돼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 밑 떨림도 완화된다.

멍들었을 때는 냉찜질이 좋다. 충격으로 피부 아래의 모세혈관이 터져 피가 뭉치고 멍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얼굴과 팔처럼 잘 보이는 곳에 멍이 들어 신경 쓰인다면 멍이 생긴 직후 냉찜질을 권한다. 냉찜질이 혈관을 수축해 멍을 빼기 때문. 반면 온찜질을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액이 더 퍼지고 멍이 커질 수 있다. 멍이 더 커지지 않으면 달걀로 마사지해 혈액을 분산하고 2~3일 후 온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집에서 냉찜질한다면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어 젖은 수건으로 싸거나 용기에 넣어서 쓴다. 얼음을 바로 피부에 대면 자극이 되므로 꼭 수건에 싸서 사용한다. 찜질 시간은 15분 이내가 적당하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비라면 6~7℃ 정도가 좋다. 너무 차가운 느낌은 찜질 효과가 아닌 피부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잠들지 말고 잘 살피면서 찜질하는 것이 좋다.

온찜질의 적당한 온도는 뜨거운 팩을 75℃ 정도로 가열한 뒤 7겹의 수건으로 싸서 쓴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온찜질을 하면 반신욕은 46℃, 온몸을 담글 때는 39℃ 정도가 알맞다. 뜨거운 물에 담근 수건으로 온찜질 하다가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여러 겹의 수건을 덧대 쓰는 것이 좋다. 온찜질은 보통 20~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찜질 후에는 바디로션이나 피부 보습제로 피부를 진정한다. 특히 아토피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워 바디워시, 보습제 선택이 까다롭기 마련인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기부터 성인까지 겪는 아토피는 재발이 잦아 단기간에 없애는 법보다 꾸준한 관리법이 중요하다. 바디오일과 베이비로션, 바디버터를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데 바디로션 추천 순위 제품이나 단순히 향기 좋은 바디로션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성분을 따져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 인생템으로 꼽히는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아토트로의 'ATOTRO 바디 로션'은 보습에 탁월한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을 담아 아기부터 성인 남자, 여자까지 쓰는 고보습 바디로션이다. EWG는 미국 소비자단체로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을 색깔로 등급을 매기는데 가장 안전한 등급이 그린이다.

'아토트로 바디 로션'은 시어버터와 히아루론산 유도체, 알란토인 등 식물성 성분이 보습과 피부 진정을 도와 스킨 케어에 효과적인 바디로션으로 꼽힌다. 라멜라 액정 포뮬러로 피부에 잘 흡수돼 스킨 케어가 익숙하지 않은 남자도 쓰기 좋은 바디로션이며 향 좋은 바디로션이어서 사용감이 좋다. 24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아기 및 유아 로션으로 쓰기 좋고 어린이화장품으로 인기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