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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 동물모양 과일젤리 ‘돌 후룻구미 2종’ 출시

돌코리아, 동물모양 과일젤리 ‘돌 후룻구미 2종’ 출시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5.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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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귀여운 동물 모양의 새콤달콤한 과일젤리 ‘돌 후룻구미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돌 후룻구미’는 사과, 오렌지, 딸기, 레몬 등 누구나 좋아하는 4가지 인기 과일 맛을 담았으며, 과즙의 함유량을 높여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또한 질기지 않고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식감까지 갖춰 어린아이들부터 젊은 2030 소비자들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정글의 동물들을 콘셉트로 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양을 앙증맞은 젤리로 구현했다. △귀여운 곰돌이 모양 젤리 만을 담은 ‘해피베어즈’(80g) △원숭이, 사자,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젤리를 담은 ‘미니정글’(20g) 총 2종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돌 후룻구미’는 아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제품 성분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제품 1봉지(80g) 기준, 비타민C, 비타민E 등을 포함한 5가지 종류의 비타민 성분이 1일 권장 섭취량의 약 12%가량 함유되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합성향료와 타르색소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새콤달콤한 과일 맛 젤리 ‘돌 후룻구미’는 아이들의 재미있는 놀이 겸 간식으로는 물론, 나른한 오후 기분전환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용 간식 등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80g과 20g 총 2가지 사이즈의 제품으로 선보여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돌 가공과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젤리에 풍부한 과즙과 비타민 성분까지 더해 더욱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라며, “최근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집 안에서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돌 후룻구미’는 GS25, 일부 백화점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80g 1500원, 20g 1박스(35개입)에 1만1900원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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