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우울한 경제 상황 속 지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스포츠. 특히, 야구는 국민 스포츠로 연령대에 관계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선수들에게 대한 관심도 높고 선수들 역시 보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 체력과 건강 관리에 힘쓰곤 한다.

힘든 훈련과 높은 운동 강도로 지치기 쉬운 야구선수들의 경우, 운동 전 체력 향상과 운동 후 피로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찾는다. 그러나 힘든 훈련과 극한의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일반적인 건강 관리 제품은 좀처럼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성분과 원료가 확인되지 않은 건강 관리 제품의 경우, 도핑 테스트에 대한 염려로 함부로 섭취하기도 어려웠다. 

이 가운데, 마시는 비타민 ‘비타바움’이 국가대표 프로야구단 에이전시 플레이아데스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1년간 제품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 

비타바움은 명품 비타민 생산국으로 유명한 독일에서 직수입되는 프리미엄 액상형 종합 비타민으로 체력 강화, 에너지 생성은 물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유명 홈쇼핑에서 완판 대란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비타바움은 118년 전통의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사 Loyal DSM사의 원료를 사용한 것은 물론 화학부형제 무첨가, 국내 최초 비건 인증을 획득해 원료와 성분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알약 형태의 비타민이 아닌, 주스처럼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제형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아, 섭취 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믿을 수 있는 성분과 원료, 간편한 섭취 방식, 차별화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찾던 국가대표 프로야구 선수단에게는 그만큼 안성 맞춤일 수밖에 없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액상 제형의 비타바움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운동 전 에너지 생성과 운동 후 빠른 회복이 중요한 국가대표 야구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비타바움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타바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