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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크림 추천? 미백부터 탄력까지,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 화제

기미크림 추천? 미백부터 탄력까지,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 화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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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기미, 주근깨 잡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외출 전 꼭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최소 SPF 30, PA++ 이상의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은 햇살이 강하게 내리 쬐며 땀으로 인해 선크림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차단지수가 더 높은 것을 사용해도 좋다. 제대로 발라주지 않게 되면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가 얼굴 곳곳에 올라오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피부 고민은 잡티뿐만이 아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짐에 따라 그 동안 숨겨졌던 신체 부위가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민소매와 반팔, 반바지 등의 옷차림으로 팔꿈치, 복숭아뼈, 겨드랑이 등이 훤히 보이게 되고, 수영복을 입으면 와이존, 비키니라인, 사타구니 착색 등이 보여 신경이 쓰인다. 평소 스크럽을 열심히 해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준다고 해도 이미 칙칙해진 팔꿈치 색소침착이나 겨드랑이 색소침착 등은 하루 아침에 되돌리기는 어렵다. 

이에 기미크림추천 제품으로 미백과 탄력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체크넬 에센셜 콜라겐 로얄 화이트닝 크림’이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도 바를 수 있는 전신미백크림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에는 식약처 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 성분과 미백 기능성 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전신의 피부 미백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엉덩이나 사타구니 침착, 와이존 미백, 비키니라인과 팬티라인 색소침착 뿐만 아니라. 레이저 제모나 디자인 왁싱 후 후 보이는 겨드랑이 색소침착이나 사타구나 착색도 꾸준히 바르며 화사한 피부를 기대해볼 수 있다. 

미백 및 주름 성분 외에도 보습에 도움되는 시어버터나 각종 자연유래 성분들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며 수분을 공급한다. 텍스춰는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얼굴이나 몸에 바르면 산뜻하게 쏙 흡수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은 아침과 저녁 일1~2회 정도 기미나 주근깨 등 얼굴의 색소질환이 있는 부위를 비롯해 복숭아뼈, 팔꿈치, 무릎색소침착, 손등,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미백이 필요한 곳에 적당량을 펴바르고 톡톡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간단한 미백관리를 할 수 있다. 

체크넬 관계자는 “누구나 뽀얗고 하얀 피부를 갖고 싶은 로망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부가 드러나는 옷을 많이 입고 활동하기 때문에 미백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급증하는 계절”이라며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으로 잡티와 색소침착 등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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