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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경영아카데미, 2021년 세무사 1차 시험 대비 '8월 주말 기본종합반' 눈길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2021년 세무사 1차 시험 대비 '8월 주말 기본종합반' 눈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7.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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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인세무사 1차 시험일정이 8월 8일(토)로 예정된 가운데, 2021년 세무사 시험을 목표로 CTA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에 세무사 학원 및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2021년 세무사 1차 시험 준비를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세무사 8월 주말 기본종합반’을 오픈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8월 주말 기본종합반’은 주중에 세무사 학습이 어려운 대학생과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 가정주부, 중장년층 등을 위해 개설한 강좌라며, 수험생들의 상황에 따라 합격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해당 강좌 7월 조기 등록 시 수강료 5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무사 8월 주말 기본종합반’은 8월 15일(토)부터 11월 29일(일)까지 총 16주 동안 세법/중급회계/원가관리회계/재정학/행정소송법/민법/상법/기초재정학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해커스 세무사 주말GS 강평 만족도 1위 세법 이훈엽, 해커스 세무사 학습전략만족도 1위 정윤돈 교수 등이 초보자도 쉽게 세무사 시험공부를 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이론 학습과 출제 포인트들을 짚어준다.
 
실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이훈엽 교수님을 만난 후 꼼꼼하고 차분하게 세법 문제를 풀 수 있게 됐다. 세무회계를 두려워하시거나 어느 정도 풀 줄 아는 데 실수가 많다고 생각하는 직장인, 아주머니, 아저씨라면 부족한 시간도 아끼고 꼼꼼하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정윤돈 교수님 덕분에 재무회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며 공부하게 됐다. 정윤돈 교수님의 현재가치와 이자효율 쓰는 금융 관련 계정 과목 강의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며 세무사 강의 추천 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8월 주말 기본종합반’ 수강생들 위해 세법입문/중급회계/기초재정학 입문 인강 3종과 세무사 필수 입문 강의인 회계원리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세무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게끔 해커스토익 700+ LC/RC 인강과 입문종합 무제한패스50% 할인권까지 제공한다.
 
현재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학원 내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원 출입 시 QR 코드 스캔 및 열 체크를 진행한다. 또한, 강사와 수강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학원 내 마스크 미착용 적발 시 퇴원 조치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참고로 해커스 세무사 주말GS 강평 만족도 1위 세법 이훈엽, 해커스 세무사 학습전략만족도 1위 정윤돈 교수의 근거 문구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CTA 세무사 강의 외 CPA 회계사 강의와 세무사/회계사 영어 지텔프(gtelp)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커스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는 다양한 어학 강좌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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