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카트 정수혁, 문체부장관배 KIC 카트 4라운드 폴투윈!
피노카트 정수혁, 문체부장관배 KIC 카트 4라운드 폴투윈!
  • 박한용
  • 승인 2020.08.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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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카트팀의 정수혁(19. 수원과학대 1년)이 올 시즌 첫 승을 폴투윈으로 장식했다.

정수혁은 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카트 챔피언십' 4라운드 최고 배기량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서 총 18랩을 14분 06초562의 기록으로 시즌 첫승을 달성했다.   

이날 정수혁 선수는 예선 타임트라이얼과 히트, 프리파이널, 결선 레이스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관계자들을 놀라게했다.

2위는 이창욱(프로젝트K), 3위는 안준혁(피노카트)가 차지했다. 이날 2위로 체커를 받은 강승영 선수는 결승 플라잉 스타트로 아쉽게 패널티를 받아 5위로 밀려났다.

루키 클래스는 홍준범(15, 피노카트), 마스터 클래스는 김태은(49.스피드파크), 주니어 클래스는 이규호(12, 프로젝트K), 미니 클래스는 나혜성(11.피노카트), 젠틀맨 클래스 김번수(JM카트) 마지막으로 최연소 참가클래스인 마이크로 클래스에서는 이민재(8.피노카트)가 각 클래스 우승을 거뒀다.   

‘20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카트 챔피언십’은 유소년 꿈나무들이 프로로 성장하기 위한 입문 단계 레이스로 동일한 로탁스 엔진과 모조타이어를 사용한 카트로 기량을 겨루며, 최종대회 우승자가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해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시리즈 대회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K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