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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세팡 서킷, 모터GP 사망관련 안전성 검토

[F1] 세팡 서킷, 모터GP 사망관련 안전성 검토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1.10.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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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SIC)이 최근 모터GP의 라이더인 마르코 시몬 첼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안전성 검토를 받는다.

시몬체리는 혼다 바이크에서 떨어졌고 뒤에서 달려온 발렌티노 로시와 콜린 에드워즈에 추돌하면서 헬멧 손상으로 사망했다.

세팡 서킷은 지난 1999년 데뷔 전 건설됐고 F1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의 회장 모크자니 마하티르로는 "세팡 서킷은 안전한 트랙이다"며 "슬프고 불행한 레이싱 사고이지만, 서킷은 최고의 안전 레벨에 맞게 설계돼 있고 사고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세팡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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