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라이코넨이 로터스 르노GP팀과 2012년 F1 드라이버로 다시 나선다. 계약은 내후년까지 2년간이다.
라이코넨은 "2 년간의 휴식 후 F1으로 돌아갈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준 로터스 르노 GP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WRC의 시간은 드라이버로 나의 경력에서 유리한 무대 였지만 최근 F1에 대한 갈망이 압도적으로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며 "팀 야심 감동했기 때문에, 로터스 르노 GP로 복귀하는 것은 쉬운 선택이었다. 지금은 팀을 그리드 최상위 부스트는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