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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NAYO), 지속적 두피 각질 관리 위해 특허 성분 및 사용법에 초점 맞춰

나요(NAYO), 지속적 두피 각질 관리 위해 특허 성분 및 사용법에 초점 맞춰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9.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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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선선하고 건조한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환절기 푸석해진 두피를 관리하기 위한 두피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어떤 성분의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소비자들의 고민도 커졌다.

홈 에스테틱 브랜드로 잘 알려진  (주)루데아의 헤어&스칼프케어 브랜드 ‘나요(NAYO)’는 누구나 간편하게 전문가 수준의 두피 및 헤어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이다. 그간 스파클링 토닉을 비롯한 스파클링 헤어팩, 스파클링 샴푸 등으로 모발관리에 효과적인 대안들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특히 올해 초,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 1053%를 달성하며 첫 선을 보였던 나요(NAYO) 스파클링 데일리 스케일러는 환절기를 맞이하며 다시금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요의 관계자는 “나요 스파클링 데일리 스케일러는 식약처 고시 기능성 성분인 판테놀, 살리실릭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탈모 및 두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증받았다. 오랜 연구를 거친 나요(NAYO) 독자 특허 성분인 ‘스파클링 솔루션 콤플렉스(SSC7)’와 23가지 아미노산, 37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가려움, 각질 등 다양한 두피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스파클링 데일리 스케일러는 기존 주 1~2회 사용을 권장하는 알갱이 타입의 스크럽 제형이 아닌 묽은 워터 타입 제형으로 차별화했으며, 코코넛 야자 오일에 함유된 라우르산 성분이 두피의 묵은 각질을 연화시켜 부드럽게 스케일링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모공에 쌓인 묵은 노폐물을 큰 자극 없이 딥 클렌징할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들이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장점이다.

나요 관계자는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두피 각질 또는 비듬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이다.  무엇보다도 두피는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기에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과 사용법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처음 두피 스케일러를 접하는 분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요 스파클링 데일리 스케일러의 자세한 후기와 정보는 루데아 온라인샵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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