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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베이직가구’ 입주 및 신혼가구 대상 맞춤 원목가구 제안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베이직가구’ 입주 및 신혼가구 대상 맞춤 원목가구 제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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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평수를 선호하던 예전과 달리 수요와 소비가 많은 20~30평대의 평수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요즘, 그에 따라 배치할 공간과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비스포크 맞춤 가구를 원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신혼가구, 혼수가구, 입주가구를 위한 맞춤 원목가구를 새롭게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목 침대와 원목 붙박이장, 원목 서랍장과 원목 화장대 침실가구부터 원목 식탁, 원목 수납장, 원목 장식장, 원목 렌지대의 주방가구, 원목 거실장, 원목 소파, 원목 소파 테이블의 거실가구, 원목 책상, 원목 책장, 트윈 책상의 서재가구까지 다양한 공간별 가구를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 컬러, 나무 타입을 반영한 맞춤 가구로 주문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산자(공장)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가구 직판장’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과감히 제외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천연 원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베이직가구는 믿을 수 있는 국내 제작과 주문 후 제작을 고집하는 원목가구 공장이자 가구 공방 브랜드이다.

프리미엄 팩토리 베이직가구의 관계자는 "나만을 위한 특별한 맞춤 가구를 찾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서울가구단지, 분당가구단지, 논현가구단지, 마석가구단지, 아현가구단지, 김포가구단지, 부천가구단지, 인천가구단지 등 주변과 인접한 지역의 고객 맞춤 제작 의뢰와 쇼룸 방문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가의 MDF, PB, 무늬목 소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까다롭게 엄선된 친환경 원목과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 마감으로 새 가구 증후군 걱정 없는 수제 원목가구를 제작하는 곳으로 기존 원목가구 브랜드 대비 가장 많은 디자인 가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구매 고객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1등 목수이자 노송가구 출신의 아버지를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온 곳으로 품질 보증 기간 5년, A/S 관리 기간 20년의 보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베이직가구의 2000평 직영 쇼룸은 여러 지역과 인접한 부평 IC 근방(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문적인 1:1 맞춤 가구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아볼 수 있다.

또한 기본 운영 시간 外 문의는 홈페이지 상품 문의 게시판과 네이버 톡톡, 카카오 플러스 친구(베이직가구 계정)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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