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메간 e비전 스포티 콘셉트' 공개...2021년 출시
르노, '메간 e비전 스포티 콘셉트' 공개...2021년 출시
  • 김미영
  • 승인 2020.10.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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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메간 e비전 스포티 콘셉트’를 공개, 새로운 세대의 혁신적 전기차 등장을 예고했다.

메간 e비전은 미드사이즈 패밀리카로 더 커진 사이즈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루카 데 메오 르노그룹 신임 CEO는 “수익성 높은 모델과 특히 전기차 개발에 대대적인 추진이 이뤄질 것”이라며 “메간 e비전은 새로운 세대의 혁신적인 전기차로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셉트카는 대형 사이즈의 휠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르노 측은 소형차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컴팩트’ 차종에 보다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해당 모델에는 새로운 모듈형 CMF-EV 플랫폼이 사용됐으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얇은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60kWh 배터리를 탑재, 215마력과 300Nm의 토크가 앞바퀴로 전달된다.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는 451km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초 이내다.

르노 메간 e비전 스포티 콘셉트는 2021년경 양산형 모델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