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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금영 뮤즐’ 광고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등극

진성, ‘금영 뮤즐’ 광고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등극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10.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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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가수 진성이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소속사 우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진성과 금영엔터테인먼트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마이크 금영 뮤즐’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마이크 금영 뮤즐’은 가수 임영웅이 사용해 화제를 모은 마이크로, 언제 어디서나 노래방을 즐기고 싶은 20, 30대 직장인은 물론, 손쉬운 조작과 선명한 음질로 중장년층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진성은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노래방 차트 석권은 물론,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으로 ‘보릿고개’가 선정되는 등 브랜드의 가치와 정확하게 부합해 러브콜을 받게 됐다.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트롯 대세’로 자리매김한 진성은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남다른 영향력을 떨칠 예정이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마이크 금영 뮤즐’은 진성과 더불어 가수 송하예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금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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