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4중' 슈퍼레이스 챔피언이 보인다...마지막 연속경기 필승의지!
'3강 4중' 슈퍼레이스 챔피언이 보인다...마지막 연속경기 필승의지!
  • 김기홍
  • 승인 2020.10.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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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간판종목인 슈퍼6000 챔피언을 향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시즌 총 8라운드 가운데 지난 주말 6라운드를 마친 현재 김종겸(아트라스BX. 84점)이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종합순위를 보면 1~3위가 70점 후반대 이상 점수를 획득해 경쟁 중이다. 다음으로 4명의 드라이버가 60점대로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2위부터 보면 최명길(아트라스BX. 79점) 정의철(엑스타BX. 78점) 김재현(볼가스. 68점) 노동기(엑스타. 65점) 장현진(서한GP. 64점) 이정우(엑스타. 63점) 조항우(아트라스BX. 54점) 황진우(준피티드. 47) 서주원(로아르. 26) 순이다.

이제 어느덧 슈퍼레이스는 11월 마지막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8~9 더블라운드로 올시즌 챔피언이 결정된다.

11월 28~29일 연속경기에서 코로나19로 힘겨웠던 올시즌의 챔피언의 얼굴이 가려지게 되는 만큼 대역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시즌 6차례 경기에서 우승자는 매번 달랐던 만큼 마지막 더블라운드의 승자도 예측하기 어렵다. 만일 두경기 모두 휩쓴다면 중후반에 처져 있던 선수도 챔피언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우승자는 1라운드 김종겸, 2라운드 최명길, 3라운드 김재현, 4라운드 황진우(퍼플모터스포트), 5라운드 노동기, 6라운드 정의철이었다.

이와 함께 팀 챔피언십도 아트라스BX(171점) 엑스타(145점) 볼가스(68점) 서한GP(68점), 준피티드(52점)로 '타이어 브랜드 라이벌' 팀간 치열한 우승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여곡절 끝에 종합우승의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