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XC40 날았다" 수입차 10월 판매 9.8% 증가
"티구안-XC40 날았다" 수입차 10월 판매 9.8% 증가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1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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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달간 국내서 수입차 판매가 전년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2만42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고, 전월과 비교하면 11.1% 선이 늘었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를 기정 사실로 여기며 평상시와 같은 생활상으로 돌아갔다는 긍정 신호로 볼 수 있다. 올해 1~10월까지 누적 신규등록 대수는 21만6004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18만9194대 보다 14.2%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톱 5는 벤츠 6576대, BMW 5320대, 아우디 2527대, 폭스바겐 1933대, 볼보 1449대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지프 937대, 미니 890대, 렉서스 871대, 쉐보레 846대, 토요타 553대, 포드 498대, 링컨 453대, 혼다 311대, 랜드로버 305대, 포르쉐 248대, 푸조 178대, 캐딜락 154대, 마세라티 58대였다.

10월 가장 판매된 수입차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1089대), 볼보 XC40 B4 AWD(1017대), BMW 520(834대) 순이었다. 벤츠를 끌어 내리고 SUV가 1~2위를 차지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볼보자동차, 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