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VOD] 로맨스 판타지 ‘유리미인살’ 공개 동시 3위 등극
[주간VOD] 로맨스 판타지 ‘유리미인살’ 공개 동시 3위 등극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11.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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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 주간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차트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물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차트 내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로맨스 작품으로 채워졌다. 현대극 강자 ‘행복, 촉수가급’은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 주 2위를 차지한 ‘친애적의기군’은 10월 넷째 주부터 매주 한 단계씩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친애적의기군’은 3위, 4위로 치고 오른 ‘유리미인살’, ‘의비난수’와 격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 3위로 신규 진입한 ‘유리미인살’은 중국 현지에서 종영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최신작이다. ‘삼생삼세십리도화', '향밀침침신여상'의 계보를 잇는 명품 무협 판타지 로맨스로 통하며 인기를 모아 국내에도 입소문을 탔다.

‘유리미인살’은 전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다시 만난 저선기과 우사봉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다룬 고장극으로 두 주인공의 화려한 비주얼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되는 전투 장면들이 돋보인다.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어 59부작 전체가 공개되었을 때 ‘유리미인살’이 1위에 대적할 시청시간 상승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주 주간웨이브 아시아 드라마 차트에서는 시즌제 드라마들의 활약 또한 돋보였다. 단일 시즌으로 차트 9위에 머물던 ‘의비난수’가 새 시즌 공개 덕분에 추진력을 얻어 4위로 치고 올라왔다.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시즌3까지 제작된 ‘의비난수’의 두번째 시즌이 웨이브에 공개된 것. 현대를 살고 있던 인턴 의사가 한순간 과거로 돌아가 의술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삼생삼세 침상서’, ‘금의지하’, ‘천성지로’, ‘상고밀약’ 등 다양한 고장극이 줄지어 차트 내에 자리하면서 퓨전 사극에 대한 식지 않은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