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감에 따라 정부도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생활방역 수칙에는 마스크 착용, 1m이상 거리두기, 1일 3번 환기, 자주 손 씻기, 외부인 방문 금지, 하루 1회 이상 접촉이 많은 물건 소독하기 등이 있다.

마스크 필수 착용 외에도 공간 살균 개념이 더욱 엄격해지면서 셀프방역 등 셀프소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살균소독수가 출시되어 있지만, 환경부에서 안전기준 확인과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 유통된 제품을 회수한 사례도 있어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메디크로스 주식회사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승인받은 안전한 살균소독수를 판매하고 있다. 메디크로스는 메르스, 코로나19 시기에도 소비자를 위한 거품 없는 가격으로 살균소독수를 판매해 온 이른바 ‘정직한 기업’이라 알려져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살균소독수를 연구하여 판매한 메디크로스의 살균소독수는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살균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문고리, 책상, 핸드폰, 스위치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을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는 제품과 과일, 도마 등 주방도구를 세척할 수 있는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안전한 생활방역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디크로스 미산성 살균소독수와 프리미엄 강산성 살균소독수는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