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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면, F1 토로로쏘 만난다

폭스바겐 사면, F1 토로로쏘 만난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2.09.10 00:21
  • 수정 2012.09.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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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F1 코리아그랑프리 패독클럽 초대권 추첨...토로로쏘팀에서 관람



폭스바겐이 시로코와 골프 GTI 구매자에게 영암 F1 코리아그랑프리 패독클럽 초대권을 추첨해 선물한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9월 한 달 동안 시로코 또는 골프 GTI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12 포뮬러 1 코리안 그랑프리(이하 영암 F1)´ VVIP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F1 토로 로쏘(ToroRosso) 패독클럽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폭스바겐F1 토로 로쏘 패독클럽 티켓 프로모션은 9월 중 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인, 시로코 또는 골프 GTI를 출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 고객 케어 행사이다.

해당 모델의 신차 출고 시 응모카드를 작성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13명에게 전세계인의 스피드 축제, 영암 F1 경기 토로 로쏘(Toro Rosso) 팀 패독 관람권이 2매씩 제공된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기간 중 하루 동안 토로 로소 팀 개러지, 피트워크 투어 및 패독클럽에서 VIP 경기 관람할 수 있는 것.

당첨고객은 10월 12~1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영암 F1 경기를 대회 기간 중 하루 동안 토로 로쏘 팀 패독클럽에서 관람 가능하다.

F1경기 패독클럽의 경우 한정된 VIP만 출입 가능하며, 경기 관람은 물론 각종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F1에 참가하는 레이싱팀의 개러지 및 피트워크 등을 자유롭게 출입하면서 선수 및 F1 기술진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눈 앞에서 지켜볼 수 있고, 패독에 특별 설치된 VIP 관람석에서 정찬 식사를 즐기면서 실감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인 시로코와 골프 오너들에게 세계 최대의 모터 스포츠 이벤트인 F1을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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