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오토모빌, 'DS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 30대 한정판...6250만원
DS오토모빌, 'DS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 30대 한정판...6250만원
  • 김미영
  • 승인 2021.01.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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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시트로엥의 고급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플래그십 모델인 'DS7'의 특별 한정 모델을 선보인다. 

DS 오토모빌은 'DS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을 30대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DS는 2015년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후원을 시작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DS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은 DS만의 정교하고 우아한 스타일링과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전면의 DS 윙스, 윈도우 스트랩, 루프 바, 그리고 리어램프 몰딩에 유광 블랙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저 음각 기술로 피라미드를 형상화한 다이아몬드 패턴을 사이드미러 커버에 추가하고 보닛, 운전석 및 조수석 도어, 테일게이트에 루브르 에디션을 상징하는 배지를 적용했다.

실내는 DS의 가장 상위트림에 적용되는 '오페라 인스퍼레이션'을 적용했다. 워치스트랩 패턴의 최고급 나파가죽시트와 고급 수제 맞춤복 '오트쿠튀르'의 자수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펄 스티치 마감이 특징이다.

시동을 걸면 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비롯해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DS 나이트비전,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 등 폭넓은 첨단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 선호 옵션을 반영, 1열 통풍 및 마사지시트를 더함으로써 상품성도 강화했다.

DS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은 2.0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과 최대토크 40.8㎏·m를 발휘한다. 펄 크리스탈, 잉크 블루, 플래티넘 그레이, 네라 블랙 등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625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DS오토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