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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온, 코로나 뷰티 메이크업은...."피부톤업,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비비드온, 코로나 뷰티 메이크업은...."피부톤업,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1.01.26 16:03
  • 수정 2021.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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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코로나 메이크업이 뷰티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 

과거 마스크 착용 시 메이크업을 생략했지만, 최근엔 일상에 맞는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베이스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마스크 프루프’ 제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에 코스메틱 브랜드 비비드온은 변화하고 있는 2021 뷰티 트렌드에 발맞춘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일명 '생얼크림'으로 유명한 비비드온 톤업선크림은 '꾸안꾸'의 대표 아이템으로 촉촉한 피부 보습은 물론, SPF 50+ / PA++++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스킨케어를 끝낸 후 간편하게 하나만 발라주면, 피부 톤업과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도와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비비드온 베스트 셀러로 꼽히는 블링 에센스 톤업크림은 7종 히알루로산을 배합한 보습제를 함유해 높은 보습력을 갖추었지만, 제형이 가볍고 부드러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마스크 착용시 묻어 나오지 않으며, 안쪽 화장이 무너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비비드온 관계자는 "바쁜 아침 번거로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단계를 줄일 수 있어 남여를 불문하고 간편한 피부 메이크업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비비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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