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1, 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었다
페라리 F1, 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었다
  • 박한용
  • 승인 2021.03.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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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1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페라리의 F1 드라이버를 맡고있는 샤를 르클레르, 카를로스 사인스는 물론 고위층 임원들 역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네이비 블루 컬러 의류를 착용하게 된다.

또한 팀 멤버가 F1 세계 대회와 관련한 외출시엔 반드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네이비블루 컬러의 외출복을 입어야 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측은 "그 어느 때보다 이탈리아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방법을 찾다 페라리와의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경기장 내에서나 밖에서 개인적 활동을 할 때도 아르마니를 입어 고급스러움을 알리게 된다"고 말했다.

페라리의 존 엘칸 회장 역시 "아르마니는 이탈리아 스타일과 우아함의 대명사다. 우리 페라리는 세계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것 같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각국을 돌며 레이스를 벌이는 투어기간 동안 모든 페라리 소속 인원들은 아르마니를 착용하게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