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카레이싱 연료는 뭘 넣을까"..고 옥탄가 오일뱅크
"최고의 카레이싱 연료는 뭘 넣을까"..고 옥탄가 오일뱅크
  • 김기홍
  • 승인 2021.03.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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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김동욱 상무(왼쪽)와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가 공식 연료 공급 후원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김동욱 상무(왼쪽)와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가 공식 연료 공급 후원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내 대표 카레이싱 경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레이싱카에는 어떤 연료를 넣을까.

바로 고 옥탄가의 휘발유를 넣고 엄청난 스피드로 경쟁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새 시즌 레이스를 준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옥탄가 94 이상일 경우 고급휘발유로 분류하는 국내 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품질기준을 갖고 있는 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의 옥탄가 수치를 꾸준히 10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연료 공급사로서 참여해 경주차량에 쓰일 고품질의 휘발유를 제공한다. 지난 2019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파트너십을 다져온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로 3년째 공식 연료 공급사로 참여하게 된다. 

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 브랜드인 카젠(KAZEN)을 앞세워 최고 품질의 고급휘발유를 생산해 왔다. 

지난해 6월 380여개의 SK직영주유소를 인수한 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 취급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주유고객들은 슈퍼레이스에 사용되는 연료와 동일한 고급휘발유를 전국 350여개주유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의 고급 휘발유가 진가를 발휘하게 될 시즌 첫 경기는 오는 5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슈퍼레이스에서는 대회의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 클래스, BMW M, 캐딜락 CT4, 레디컬 컵 등 다양한 레이스가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