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세' 미쉐린코리아 ‘AMX e스포츠 챔피언십’ 연다
'온라인 대세' 미쉐린코리아 ‘AMX e스포츠 챔피언십’ 연다
  • 김기홍
  • 승인 2021.05.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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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AMX e스포츠 챔피언십 후원 확정
미쉐린코리아, AMX e스포츠 챔피언십 후원 확정

자동차경주가 빠른 속도로 온라인 카레이싱 시대를 열고 있다. 국내 대표 카레이싱인 슈퍼레이스도 온라인이 대세가 되고 있고, 이번엔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이 e스포츠 레이싱에 뛰어들었다.

미쉐린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e스포츠 레이싱 대회인 AMX e스포츠 챔피언십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인 오토매닉스와 아프리카TV가 공동 주최하는 심레이싱 대회로, 국내 최초로 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인을 받았다.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e스포츠 챔피언십과 e스포츠 주니어컵 2가지 클래스로 진행되며, 6월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는 약 2,600명의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미쉐린코리아, iRacing 내 미쉐린 로고
미쉐린코리아, iRacing 내 미쉐린 로고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모터스포츠는 130여년 역사를 지닌 미쉐린의 DNA이자 제품 개발의 최고 원동력인만큼 국내 모터스포츠와 e스포츠 시장의 저변 확대에 동참하고자 이번 AMX e스포츠 챔피언십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 모터스포츠 팬들이 드라이빙 열정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학 오토매닉스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심레이싱 대회에 세계 최고의 타이어 회사 미쉐린코리아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심레이싱을 e스포츠의 새로운 트렌드로 정착시키고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미쉐린은 글로벌 시장에서 e스포츠 시리즈와 심레이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모토GP e스포츠 챔피언십, 플레이스테이션4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이어 지난해 최초로 개최된 버추얼 르망 24시 e스포츠 이벤트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미쉐린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