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2억원대 내집마련 후 프리미엄 노린다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2억원대 내집마련 후 프리미엄 노린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9.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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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조감도
안동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조감도

“서울, 대구 등 주변 대도시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주지 때문에 1순위 청약은 안되지만, 청약 이후 잔여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수요가 많습니다(안동 G공인중개사무소)”

“안동도 30평대 새 아파트는 4억 중반까지 올라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싼 가격에 분양되는 데다 주변에 기반시설이 잘 들어서 있고 호재도 많아 시세차익도 기대됩니다(안동 A 공인중개사무소)”

KTX안동역 인근에 들어서는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분양 소식에 경북 부동산이 달아오르고 있다. 시공은 영무토건이 맡았으며, 전용면적 75·84㎡ 총 94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불과 2억원대(3.3㎡당 800만원 대)에 나와 이슈 몰이 중이다. 안동 아파트값을 리딩하는 ‘옥동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자이’ 전용 84㎡ 실거래와 비교하면 분양가가 최대 2억원 이상 낮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해 고객들의 부담을 더 낮췄다. 즉 분양가 10%인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당장 드는 돈이 없다. 분양권 전매도 바로 가능하다. 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역시는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최대 3년) 이후에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은 입지, 호재 등과도 시너지를 내는 모양새다.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에서 KTX 안동역,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안동터미널 등이 가깝고, 경서로와 접해 지역 내 곳곳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안동의료원 등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안동 중심지의 서행(西行)에 가속도가 붙어 추가적인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하다.

대표적인 게 인근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국제백신연구소 등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9만2000회분도 안동 공장에서 출고됐다. 산업용 대마(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K바이오 거점 역할도 톡톡히 하는 중이다. 지난 4월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과 '헴프 관리 실증' 착수에 이어 7월에는 국내 최초 고순도 의료목적 '원료의약품(CBD) 제조 수출 실증'까지 마쳤다.

부동산 전문가는 “안동을 대표하는 인프라가 주변에 위치하고,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시설이 들어서는 점도 아파트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다”며 “특히 인천 송도가 바이오 산업을 발판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고 말했다.

영무토건의 시공 능력도 시선을 끈다. '영무예다음' 브랜드로 전국에 약 2만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성공적으로 공급해 온 중견 건설업체다. 그간의 시공 경험을 집약해 상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안동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명품 아파트로 선보인다.

실내는 통풍·채광이 우수한 4BAY 설계(일부)로 구성했으며, 곳곳에 다채로운 수납공간도 설계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으로 안전한 자녀 보육 환경을 갖추는 데도 힘썼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선보이며, 안동 최초로 단지 내 인공폭포와 바닥분수 등이 어우러진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점도 돋보인다. 단지 밖 자연 산책로가 아파트 내부로 이어져 쾌적함도 높였다.

안동에 전세로 거주하는 정모씨는 “안동 아파트는 오래된 곳이 많아 내부를 전부 수리해도 주거여건이 열악한 곳이 많다”며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설계를 보니 일대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최신 트렌드가 잘 녹아든 것 같아 아파트 안에만 있어도 힐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동 부동산 시장이 좋은 점도 호재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안동 아파트값은 올들어 8월까지 5.17% 뛰었다. 수요보다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안동 내 세대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052세대가 늘었지만, 아파트 공급 물량은 835가구에 불과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안동은 전용 84㎡ 타입 기준 리딩 아파트 가격이 4억원일 정도로 가격이 저평가된 곳이며 의성군, 군위군 등과 비교해도 가격이 낮은 편”이라며 “비규제지역인데다 호재가 많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특히 낮은 가격에 나오는 새 아파트에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추석연휴 이후인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2~15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람 예약을 마쳐야 내방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9월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