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열차단 썬팅 필름 틴큐브에서 제품 출시 6개월 만에 전국 100여곳으로 전문대리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자동차 동호회나 카페에서 테슬러Y, 카니발, 스타리아 등의 차량이 틴큐브 썬팅으로 시공을 많이 하면서, 대리점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틴큐브는 여름 시즌을 겨냥, 전면필름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한 전면전용필름을 출시했다. 이는 Q1000(반사), T1000(비반사) 전면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자동차 외장관리 프리미엄 카케어 전문 브랜드 'Qube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Qube10, QubeGlass, Qube70, Qube90, QubePPF를 신차패키지 전문대리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틴큐브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들이 우수한 썬팅 필름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