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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BMW’ 모바일 게임 나왔다

‘포뮬러BMW’ 모바일 게임 나왔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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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차세대 레이싱 게임 ‘BMW 포뮬러’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 개발…KTF에서 서비스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박지영)와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재웅)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포뮬러BMW’를 KTF와 를 통해 서비스 시작했다.

 

‘BMW포뮬러’는 레이싱 게임의 생명인 빠른 속도감과 사실적인 조작감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실제 포뮬러BMW 아시아챔피언십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는 모델과 실제 코스를 구현한 게임이며,1인칭 시점으로 제작되어 핸드폰에서 유저가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스피드가 구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포뮬러 차량의 실제 운전 방식을 적용하여 운전기술의 능력에 따라 실력이 차이 나도록 정밀하게 구현하여 현실감을 더한 것이 다른 레이싱 게임과의 차별적 요소이다.

 

컴투스 채문기 과장은 “최고의 현실감과 게임성을 자랑하는 ‘BMW 포뮬러’는 컴투스-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야심차게 공동 개발한 게임으로 기존 레이싱 유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라고 하며 “ ‘BMW 포뮬러’ 완벽한 게임성 뿐 아니라, BMW 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을 이용하려면 KTF **777 -> 통화 -> 메시지도착-> 연결-> BMW 포뮬러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용요금은 다운로드 건당 2천원.

 

/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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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포뮬러 모바일 게임 소개]

 

- 게임 출시일: 2004년 9월 29일 서비스
- 제공 이동통신사: KTF
- 다운로드 비용: KTF(2000원)
- 장르: 레이싱
- 다운로드: **777 -> 통화 -> 메시지도착-> 연결-> BMW 포뮬러
KTF 모빌샵(자료실)-> [게임]대박예감 new -> BMW 포뮬러

 

‘BMW 포뮬러’


BMW 포뮬러는 빠른 속도감과 사실적인 조작감을 느낄 수 있는 실감나는 포뮬러 레이싱 게임으로 경쟁 차량의 A.I., Pit in, 자동차 튜닝 등 여러가지 사실적인 요소를 추가한 차세대 레이싱 게임입니다.

‘BMW 포뮬러’ 특징


1. 빠른 속도감 구현
- 1인칭 시점 구현:핸드폰에서 유저가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스피드를 제공

2. 경쟁 차량(NPC)의 향상된 A.I.
- 단순한 장애물 역할이 아니라 유저의 차량과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구현

- NPC차량도 충돌 시 얻은 데미지를 Pit In을 통해 수리할 수 있도록 구현

3. 사실적인 운전 방식의 구현 - 코스 이동 시 포뮬러 경기 차량의 운전 방식을 최대한 적용
- 게임에서 제공되는 운전기술의 능력에 따라 실력이 차이 나도록 정밀하게 구현

 

4. 다양한 코스의 사용
- 국가별로 특징(건물, 도시모습)을 코스에 적용시켜 다양하게 표현
-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코스 사용

 

5. 차량 충돌 시 데미지 적용
- 파손 상태에 따라 최고 속도와 핸들링(조작) 변함
- 엔지니어 능력에 따라 Pit In 시 복구 시간이 다르다.

 

6. TIME TRIAL 모드 추가 - 제공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연습 가능
- 최고 기록을 달성하게 되면 자동으로 저장되며 랭킹서버에 올려 다른 유저와의 경쟁 가능

 

7. 튜닝 시스템 - 자신의 자동차를 경기에서 획득한 상금을 이용해 고치거나 엔지니어를 고용해 Pit Time을 단축 시킬 수 있다.


1) 엔진 교체 : 최고 속도를 증가시킨다.
2) 핸들링 조정 : 자신에게 맞도록 핸들링을 조절할 수 있다.
3) 엔지니어 교체 : 차량 수리에 따른 Pit Time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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