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이미지 포착...'대형 키드니 그릴'
BMW,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이미지 포착...'대형 키드니 그릴'
  • 김미영
  • 승인 2021.10.05 07: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 2세대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데뷔를 앞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미지가 완전히 공개됐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이전 모델과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전고가 더 높아진 다목적차량(MPV)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더욱 컴팩트하고 스포티해진 모습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장한 차량은 '223i' 고성능 M 스포츠 패키지로 짐작되며 전면부에 대형 사이즈의 키드니 그릴을 적용, 최신 디자인 언어를 통합한 진화적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짧은 보닛은 차체 나머지 부분과 잘 통합됐으며 얇아진 헤드라이트와 확대된 그릴은 프론트 범퍼까지 내려가 있고 크롬 장식이 적용된 에어벤트는 보다 강력한 인상을 선사한다.

옆모습은 또렷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후면부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이전에 공개됐던 스파이 사진에 따르면 수평으로 장착된 LED 미등, 스포일러가 통합된 뒷유리 등이 예상된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전륜 및 사륜(xDrive)가 모두 제공되는 UKL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적용되고 이는 X1, X2와도 공유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3기통 가솔린, 2.0리터 4기통 디젤, 더 높은 출력과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예상된다.

공식 데뷔는 내달 중으로 예상되며 메르세데스-벤츠 B 클래스와 본격 경쟁하게 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