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시즌마감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최종전...이상진, 개인전 종합우승
성공적 시즌마감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최종전...이상진, 개인전 종합우승
  • 박한용
  • 승인 2021.11.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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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김동영, 이상진, 이재연(앞에서부터)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김동영, 이상진, 이재연(앞에서부터)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인전 종합 1위 이상진이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인전 종합 1위 이상진이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온라인 레이싱 `e슈퍼레이스`에서 이상진(23)이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개인전이 최종 8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온라인 카레이싱의 성공적 자리매김을 마쳤다.

이상진은 8일 열린 최종 7라운드와 8라운드 레이스 결과 각각 3위, 4위에 오르며 31점을 추가해 종합 117점으로 개인전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8라운드에서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동영(22)은 110점으로 종합 2위, 이재연(25)이 105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또한 잔드보르트(4.307km)에서 진행된 7라운드 레이스에서 정윤호는 1분34분384로 예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결승 레이스에서도 23분04초687(14랩)를 기록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윤호에 이어 레드불 링 GP(4.326km)에서 열린 8라운드 최종전에서는 김동영이 우승과 함께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예선 2위(1분26초239)로 결승 레이스에 나선 김동영은 앞서 있던 임재혁을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고, 7, 8라운드 합쳐 32점을 얻으며 종합 110점, 종합 2위로 개인전을 마무리했다. 

PC 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로 겨루는 e슈퍼레이스는 개인전과 팀전 순서로 각각 8라운드씩 치른다.

지난 한달간 치러진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개인전이 모두 마무리 된 가운데, 올해 새롭게 도입된 팀전에 앞서 오는 15일 ‘팀 드래프트’가 실시된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팀 드래프트는 15일에 슈퍼레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e슈퍼레이스 틱톡, 트위치 채널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