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ESG 경영 1위 'DJSI 경영지수' 6년연속 쾌거!
한국타이어, ESG 경영 1위 'DJSI 경영지수' 6년연속 쾌거!
  • 박한용
  • 승인 2021.1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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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최상위 지속가능경영 클래스를 입증했다.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 이하 DJSI 월드)’에 6년 연속 편입된 것.

올해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산업군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글로벌 1위 기업에 오르며 ‘2021 DJSI 월드’에 선정됐다. DJSI 월드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기업 2544개 가운데 12.7%인 32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엔 21개 기업만 편입됐다. 자동차 부품산업군엔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피렐리, 발레오 등 4개 기업이 포함됐다.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 가능성 평가지수인 DJSI 월드에 6년 연속 편입된 것은 꾸준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선구자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 별 8개 위원회를 통해 전사 차원의 ESG 능력을 배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엔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천연고무정책인 '이 서클(E-Circle)' 선언을 시행했고, 올해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천연고무 정책을 GPSNR 가이드에 맞춰 개정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이동성을 반영한 나눔활동을 전개해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차량 나눔 사업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약 630대의 차량을 지원했고, 타이어 나눔활동으론 지난 2010년부터 12년간 약 2만7000개의 타이어를 후원키도 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타이어기업으로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며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