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 안전운전 캠페인 ‘튠 잇! 세이프!’ 캠페인 후원
한국타이어, 독일 안전운전 캠페인 ‘튠 잇! 세이프!’ 캠페인 후원
  • 김미영
  • 승인 2021.11.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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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려고 고성능 튜닝을 한다. 한국타이어가 포르쉐와 독일 운전자 캠페인에 적극 나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2년 '튠 잇! 세이프!(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 차량 `포르쉐 911 타르가 4`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를 장착한다고 29일 밝혔다.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공식 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BMW 850i xDrive 쿠페’, ‘아우디 슈퍼 왜건 ‘RS4 아반트’, ‘BMW i8 쿠페’는 물론 ‘포드 머스탱’, ‘폭스바겐 골프 R’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들과 함께 튠 잇! 세이프! 캠페인을 후원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왔다.

캠페인은 매년 1대의 차량을 선정해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한 후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 독일 에센 모터쇼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캠페인 차량은 독일의 포르쉐 전문 튜닝 업체 테크아트가 포르쉐 911 타르가 4를 튜닝한 테크아트 GT로 선정됐다. 테크아트 GT는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에어로 파츠 등을 튜닝 했으며 스포티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테크아트 GT에 장착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특히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Aramid) 소재 보강벨트와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 Highly Enriched Synthetic Silica Compound)’를 적용해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벤투스 S1 에보3는 올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의 2021 여름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