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아부다비, 12일 최종전 탄생시키고 '2030년까지 계약연장'
F1 아부다비, 12일 최종전 탄생시키고 '2030년까지 계약연장'
  • 김미영
  • 승인 2021.12.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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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F1 챔피언십 승리자가 결정되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2021 F1 타이틀 결정전이 되는 최종전 F1 아부다비GP를 앞둔 F1은 아부다비 모터스포츠 매니지먼트(ADMM)와의 2030년까지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10일 발표했다.

관광 도시인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은 지난 2009년 캘린더에 처음 등장한 이래 F1에서 가장 상징적인 레이스 장소로 꼽히고 있다. 

올해도 최종전으로 선택을 받았고 공교롭게도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과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드라이버즈 포인트 동률을 이룬채 최종전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야스 마리나 서킷은 방송 중계를 통해 시청율이 높은 대회로 유명하다. 화려한 조명과 아랍에미리트 주변국들의 팬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