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켄블락 에디션' EV 프로토타입 'S1 후니트론' 첫 공개
아우디, '켄블락 에디션' EV 프로토타입 'S1 후니트론' 첫 공개
  • 김미영
  • 승인 2021.12.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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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드리프트와 짐카나의 제왕으로 불리는 켄블락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오직 켄블락을 위한 EV 컨셉카 '아우디 S1 후니트론'을 세계 최초로 최근 공개했다.

켄블락은 랠리 드라이버이자 세계적인 드리프트 아티스트로, 짧막한 영상물을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다. 켄블락은 지금까지 엔진이 얹혀진 드리프트카로 묘기를 보여왔고, 이번 전기차 드리프트카에 설레고 있다고 외신들이 30일 보도했다.

등장하게 될 아우디 모델은 왕년의 명차인 스포츠 콰트로 S1을 방불케 하는 1대 한정 EV 컨셉카로, 두 개의 전기 모터와  강력한 파워를 전륜 구동 방식으로 뿜어낸다.

이 차량 개발은 아우디 스포츠가  EV 스포츠 '아우디 RS e-tron GT'을 생산하는 장소에서 이뤄졌다. 켄블락은 “나는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사용하는 다양한 차에 익숙하지만, 이제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를 몰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아우디, 켄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