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3 모하비’ 출시..."새 로고 달고 더 부드러워진 승차감"
기아, ‘2023 모하비’ 출시..."새 로고 달고 더 부드러워진 승차감"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1.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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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7일 프리미엄 대형 SUV 모하비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했다.

기아는 모하비에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의 강성을 높이고, 향상된 쇽업소버(shock absorber)를 적용했다.

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과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그리고 애프터 블로우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 했다.

차량 전면부와 운전대 등에 신규 기아 로고를 적용해 기아 RV 라인업에 브랜드 정체성을 완성했다.

실내 색상으로는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The 2023 모하비

디자인 특화 모델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등 실외 주요 장식에 블랙 유광 소재를 적용하고 블랙 우드그레인 장식으로 실내를 마감해 강인한 인상을 갖췄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원 ▲마스터즈 5493만원 ▲그래비티 587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모하비는 뛰어난 동력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라며 “기아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모하비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