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고성능 ‘에스컬레이드-V’ 선보인다...22일 데뷔
캐딜락, 고성능 ‘에스컬레이드-V’ 선보인다...22일 데뷔
  • 김미영
  • 승인 2022.01.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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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V8 터보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에스컬레이드-V’ 티저를 공개하고 21일(현지시간) 데뷔를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어둠 속 에스컬레이드-V는 CT-4와 CT-5, 블랙윙 등과 나란히 놓인 모습으로 독특한 그릴 및 메쉬 엑센트가 가미된 프론트 범퍼를 장착, 스포티한 고성능 모델로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4개의 테일파이프 배기시스템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지원하는 독특한 휠이 결합된다.

캐딜락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기본 모델에 장착된 6.2L 자연흡기 V8 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63.5kg.m인 반면 신차에는 CT5-V 블랙윙과 같은 6.2L V8 슈퍼차지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668마력 최대토크 91.1kg.m의 성능이 예상된다.

차량 가격은 최신 모델이 7만6295~10만6290달러 범위에 있으므로 고성능 에스컬레이드-V는 지금까지 등장한 캐딜락 모델 중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캐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