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1, UPS 대체할 물류사 세바(CEVA)와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
페라리 F1, UPS 대체할 물류사 세바(CEVA)와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
  • 김미영
  • 승인 2022.01.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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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1이 항공물류 지정 스폰서로 UPS 대신 세바 로지스틱스(CEVA Logistics)와 계약했다.

페라리 F1은 미국 화물 운송 회사 UPS와의 9년간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그 자리에 세바 로지스틱스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세바는 프랑스 마르세유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기업으로, 올 시즌부터 세바의 로고가 페라리의 2022년 F1 머신 측면과 드라이버 레이싱 수트, 팀 스포츠웨어에 노출된다.

또한 세바 로지스틱스는 GT 레이스나 페라리 챌린지에서의 페라리의 다른 레이스 활동에도 함께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페라리는 “우리는 우수성, 헌신, 혁신성, 열정의 기본 가치관을 공유하는 세바 로지스틱스를 스쿠델리아의 새로운 팀 파트너로 맞게 됐다. 효율성과 조직화가 필수요소가 될 것이며, 향후 페라리와 포뮬러원의 핵심 목표인 2030년 탄소 중립을 위해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말했다.

페라리 등 F1 팀들은 하이브리드 엔진을 도입하고, 전기 대형물류차를 개발해 친환경 전기차 시대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F1 엔진은 다운사이징 되고 전기모터는 극대화 되는 전기 포뮬러 비즈니스를 위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