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發 부동산 훈풍…'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오피스텔 연거푸 흥행
서충주發 부동산 훈풍…'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오피스텔 연거푸 흥행
  • 지피코리아
  • 승인 2022.05.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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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최고의 상품성에 미래가치가 뛰어난 입지가 더해져 높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오피스텔 청약 결과 최고 36.7대 1(84㎡OA)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4베이 중심으로 설계됐고, 방 3개·화장실 2개의 주거형으로 나와 아파트 못지않은 신평면을 갖춰 호평이 이어졌다. 분양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이 유지되는 점도 특징이다.

앞서 아파트도 충주 청약 역사를 새로 쓰며 지역 부동산을 달군 바 있다. 아파트 1순위 청약에 총 4460건이 접수되며, 기존 충주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한화 포레나 서충주’ 접수건수(2297건)를 2배 가량 뛰어넘었다. 타입별로는 펜트하우스인 124㎡가 81.2대 1로 가장 치열했다. 전 타입을 4베이(bay) 이상으로 설계됐고, 타입에 따라 5베이, 3면 발코니 등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빼어난 입지가 더해져 ‘사두면 자산이 된다’는 확신도 흥행에 한몫 했다. 서충주신도시는 기업 유치와 함께 주거 및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는 자족형 도시로 대기업이 여럿 둥지를 틀었고, 산업단지 5개가 확충되는 등 중부권 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충주 전체 아파트 거래량의 47.4%를 외지인이 사들였을 정도로 이미 전국에서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다.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향후 분양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고돼 발 빠르게 청약에 나선 수요도 더해졌다. 건축비의 30% 가까이 차지하는 자재가격은 최근 1년간 50% 가량 급등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가 겹쳐 정부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올리는 기본형 건축비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다. 주택정보포털에 따르면 이미 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약 1422만원으로 1년 전보다 6.1%, 2년 전보다는 19.6% 오른 상태다.

분양 관계자는 “실거주를 생각하는 고객들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자 목적의 수요층도 많다”라며 “충주의 부동산 축이 서충주로 이동하고 있고, 당분간 지역 내 신규 주택 공급도 없어 구매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향후 분양 일정으로 아파트는 1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23~27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11일 당첨자 발표, 5월 27~28일 양일간 계약을 앞두고 있다.

한편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충주기업도시 주상1블록)에 들어서며, 최고 37층에 8개동, 아파트(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견본주택은 충주시 금릉동 일대에 위치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과 VR(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소개하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운영 중이다. 아파트 청약 인증고객을 추첨해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0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